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최고의 채플웨딩, 역삼동 라움 결혼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2015년을 맞이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월말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이제 곧 봄이 오겠죠~
봄이 오면 뭘 할까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
봄에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도 많으시죠?
제 친구도 4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엄청 바쁘더라구요.
얼마 전에야 웨딩홀 예약을 끝내서 조금 홀가분한 것 같지만요.
웨딩홀은 보통 몇 달 전부터 예약을 다 하잖아요.
특히 봄이나 가을처럼 성수기에 결혼식을 올리려면
진짜 빨리 예약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요즘엔 채플웨딩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친구도 채플웨딩을 가장 아름답게 진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민했었는데
여기 저기 다 알아보다가 역삼동 "라움"을 선택했답니다.
역삼동 라움의 4층에 위치한 "체임버홀"에서 최고의 채플웨딩을 올릴 수 있다더라구요.
라움에서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사의 프라이빗웨딩이 많이 진행되잖아요.
요즘엔 라움에서 채플웨딩을 많이 선택한다고 해요.
라움의 대표적인 공간인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는
웨딩 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 패션쇼 등이 진행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체임버홀처럼 규모는 조금 작아도 경건하고 아름다운 웨딩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홀 내부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더라구요.
버진로드 양 옆에 놓여진 꽃장식과 캔들에서 우아함이 느껴져요. ^^
화이트와 핑크색 투톤으로 이뤄진 꽃장식은
단상에서도 빛을 발하는데요~
버진로드와 맞춰서 장식해놓으니 더더욱 화사하고 예쁜 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죠?
다른 웨딩홀과 달리 굉장히 기품이 느껴지고 우아하더라구요.
이런 곳에서 결혼하는 제 친구가 부러워졌답니다. ^^
특히 봄에 예식을 올리면 화사한 꽃장식과 너무나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라움은 전체적으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어디를 둘러봐도 품격이 느껴지더라구요.
천장이 높아서인지 오케스트라 연주도 굉장히 잘 울려퍼지고,
축가는 더더욱 멋지다고 해요~
결혼식은 아무래도 너무 가벼워 보이면 안 되는데
라움의 홀 분위기는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워서 경건한 채플웨딩이 될 것 같아요.
하객분들도 이런 홀 분위기 덕분에 자리에서 조용히 축하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에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정말 산만하지 않게 결혼식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라움에서는 웨딩 스냅을 거의 다 진행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에서 찍어도 화보처럼 예쁘게 나오니까요. ^^
친구도 스튜디오 촬영은 안 하고, 라움에서 웨딩스냅만 하기로 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체임버홀에서 본식이 끝나면 갤러리홀로 자리를 옮기게 되는데요~
갤러리홀에서는 호텔웨딩보다도 더 품격 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어요.
테이블 위에 세팅된 집기들이 정말 너무나도 고급스럽지 않나요?
이런 곳에 초대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
자리에 앉기도 전부터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네요.
뿐만 아니라 라움에서는 국내 최고의 셰프가 직접 요리를 한다니!
정말 멋진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재즈 파티도 열렸던 라움이니
음식 맛은 기대해도 좋겠죠? ^^
이웃님들도 최고의 채플웨딩을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역삼동 라움에 한번 문의해보세요.
라움 문의전화
02-538-3366
-이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유료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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