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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유학박람회의 시대가 돌아왔다.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론 어떤게 달라졌나 궁금해지기도 한다. 오늘은 세계유학박람회내용을 살짝 살펴보았다. 검색창에 유학박람회로 검색하니 무려 27개의 유학박람회과 2월~3월에 진행 되고 있다.
감자유학 유학박람회, 호주유학박람회, 영국 네덜란드 유학박람회, 미국 캐나다 유학 박람회, 호주 뉴질랜드 유학 박람회, 세계유학박람회 외 꽤 굵직 굵직한 박람회가 운영중이니 관심 있는 분이라면, 검색 결과를 보고 박람회를 모두 참여하며, 좋은 정보를 찾고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유학박람회는 당장 올해 가지 않더라도, 올해부터 박람회를 살펴보면서 3년 후, 2년 후 유학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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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의 경우, 총11개국 대학교와 어학연수 담당자가 모두 나와 1:1 무료 컨설팅을 해준다. 박람회 참석전 내가 상담받고 싶은 국가 정도는 체크하고 방문상담을 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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