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19 채플웨딩 :: 사랑하는 사람과의 잊지 못 할 순간을 역삼동 라움에서 함께 하세요. 채플웨딩 :: 사랑하는 사람과의 잊지 못 할 순간을 역삼동 라움에서 함께 하세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 주말에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셨나요? 저는 친정에서 오랜만에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밥도 먹고 푹 쉬었답니다~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친정에서의 하루가 정말 소중하더라구요. 이웃님들은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들도 계시고, 벌써 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결혼식은 정말 일생에서 가장 잊지 못 할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평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순간이기에 더더욱 기억에 남을 멋진 결혼식을 올려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되는 품격 있는 채플웨딩을 소개해드리려구요. 역삼동 라움은 이미 국내 최초의 소셜 베뉴로 유명하죠. ^^ 박근혜 대통령 초청만찬.. 2015. 2. 2. 품격 있는 결혼식, 역삼동 라움에서 아름다운 채플웨딩을 진행하세요. 품격 있는 결혼식, 역삼동 라움에서 아름다운 채플웨딩을 진행하세요.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한 달 전에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재즈파티에 다녀왔었는데요. 분위기도 정말 너무 멋지고, 코스 요리도 최고여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되는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답니다. 멋진 곳에 다시 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라움은 웨딩 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패션쇼가 진행되는 소셜 베뉴인데요. 라움의 대표적인 공간 마제스틱 볼룸 외에도 4층의 체임버홀에서는 정말로 아름다운 채플웨딩이 진행된다고 해요. 요즘 채플웨딩 선호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계시잖아요~ 종교와 상관 없이 성스럽고 경건한 결혼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 역삼동 라움에서의 채플웨딩을 많이 선택.. 2015. 1. 29. 너무나도 예쁜 채플웨딩은 역삼동 라움에서! 호텔웨딩보다 품격 있는 결혼식 너무나도 예쁜 채플웨딩은 역삼동 라움에서! 호텔웨딩보다 품격 있는 결혼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며칠 쌀쌀하다 다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것 같아요. ^^ 이러다 곧 봄이 올 것 같은 기분~ 봄이 오면 아름다운 웨딩 시즌이 돌아오겠죠? ^^ 겨울이라 한동안 청첩장을 받을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봄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슬슬 청첩장을 받기 시작하네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다가오는데! 아직 웨딩홀을 못 정하신 분이 계시다구요? 걱정마세요~ 제가 너무나도 예쁜 채플웨딩을 올릴 수 있는 역삼동웨딩홀 "라움"을 소개해드릴께요. ^^ 한 눈에 봐도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죠? 이렇게 예쁜 채플웨딩은 어디에서도 못 본 것 같아요. ^^ 대리석 버진로드와 양 옆에 놓여진 화이트와 핑크색 투톤의 꽃장식이 정말 반짝 반짝 홀.. 2015. 1. 29. 역삼동 채플웨딩 :: 라움에서 최고의 품격을 누리세요. 역삼동 채플웨딩 :: 라움에서 최고의 품격을 누리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졌어요! 겨울인데 마치 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다 했는데 다시 한파가 몰려오나봐요. 이웃님들,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니 제 결혼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정말 추운 날 결혼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날씨가 추우면 종종 결혼식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추운 날씨와 달리 웨딩홀 안은 정말 따뜻하고 좋았는데요~ 웨딩홀 분위기까지 따뜻하고 화사하지는 못 해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얼마 전에 다녀온 역삼동 라움은 다르더라구요. 정말 봄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죠? ^^ 이 곳에서 잊지 못할 채플웨딩이 진행되었는데요. 성스럽고도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결혼할 때에는.. 2015. 1. 28.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최고의 채플웨딩, 역삼동 라움 결혼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최고의 채플웨딩, 역삼동 라움 결혼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2015년을 맞이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월말이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이제 곧 봄이 오겠죠~ 봄이 오면 뭘 할까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네요. ^^ 봄에 결혼을 앞두고 계신 분도 많으시죠? 제 친구도 4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엄청 바쁘더라구요. 얼마 전에야 웨딩홀 예약을 끝내서 조금 홀가분한 것 같지만요. 웨딩홀은 보통 몇 달 전부터 예약을 다 하잖아요. 특히 봄이나 가을처럼 성수기에 결혼식을 올리려면 진짜 빨리 예약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요즘엔 채플웨딩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친구도 채플웨딩을 가장 아름답게 진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민했었는데 여기 저기 다 알아보다가.. 2015. 1. 28. 호텔웨딩보다 더욱 고급스러운 역삼동 라움에서 아름다운 채플웨딩을 진행하세요. 비가 오더니 날씨가 꽤 쌀쌀해진 것 같아요~ 이웃님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겨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따뜻했는데 다시 추워지니까 겨울이 실감나네요. 그래도 조만간 봄이 찾아오겠죠? ^^ 봄이 되면 결혼식의 계절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결혼식이 진행되는데요. 이웃님들 중에도 올 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결혼 준비할 때 웨딩홀 선택이 가장 힘든 부분이잖아요. 요즘엔 특히 웨딩홀 분위기를 많이 따지기 때문에 더더욱 힘든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특히 채플웨딩을 많이 선호하시더라구요. 채플웨딩을 위해 외국까지 가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꿈꾸는 결혼식인지 아시겠죠? ^^ 그래서 제가 오늘 봄처럼 화사한 채플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역.. 2015. 1. 27. 호텔웨딩보다 품격 있는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되는 채플웨딩 호텔웨딩보다 품격 있는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되는 채플웨딩 채플웨딩을 알아보고 계시는 이웃님들을 위해 제가 오늘은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의 체임버홀을 소개해드릴께요. ^^ 웨딩홀 선택이 결혼 준비에 있어 가장 큰 산인 것 같아요. 요즘에는 또 채플웨딩, 시어터웨딩, 컨벤션웨딩 등 여러 종류의 결혼식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웨딩홀 선택이 더더욱 어려운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채플웨딩을 더욱 품격 있고, 고급스럽게 진행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역삼동 라움이랍니다. 라움은 웨딩 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패션쇼가 열리는 소셜 베뉴에요. 박근혜 대통령 초청 만찬 행사와 호세 카레라스 내한 기념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크리스마스 재즈파티가 열려서.. 2015. 1. 27. 채플웨딩 :: 우아하고 품격이 느껴지는 역삼동 라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결혼식 채플웨딩 :: 우아하고 품격이 느껴지는 역삼동 라움에서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 하는 결혼식 2015년 청양의 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앞두고 계신가요? ^^ 결혼 준비는 정말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할게 많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특히 웨딩홀 선택은 가장 중요한 선택인데요. 어떤 웨딩홀에서 어떠한 컨셉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결혼식 분위기가 확 바뀐답니다. 요즘은 채플웨딩을 많이 선호하시고 계시는데요~ 경건하고 성스러운 느낌으로 종교를 떠나 많이들 선택하시는데 그래서인지 채플웨딩홀이 갑자기 늘어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품격 있는 채플웨딩을 올릴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답니다. 바로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라움에서 국내 최고의 우아하고 품격 있는 결혼식을 올리실 수가 있어요. ^^ 이 곳이 바로 역삼.. 2015. 1. 26. 성스럽고 아름다운 채플웨딩은 역삼동 라움에서! 성스럽고 아름다운 채플웨딩은 역삼동 라움에서!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 잘 시작하셨나요? ^^ 월요일은 월요병으로 출근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그런데 저는 주말에 너무나도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채플웨딩을 다녀왔더니 아침에 힘든 것도 모르겠더라구요~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는 것 같아요. ^^ 역삼동 라움! 들어보셨나요? ^^ 제가 주말에 바로 역삼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소셜 베뉴, 라움에 다녀왔는데요. 라움은 웨딩 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패션쇼 등이 열리는 곳이랍니다. 특히 저번달에 크리스마스 재즈파티가 열려서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었죠! 제가 그 크리스마스 재즈파티가 정말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일이 있어서 못 다녀왔더니 못내 아쉽더라구요. 그렇게 아쉬웠던 곳을 .. 2015. 1. 26. 경기도납골당:: 진정으로 다른 기독교 추모공간. 경기도납골당:: 진정으로 다른 기독교 추모공간.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맛있는 점심들 드셨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먹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먹는 것이라 하기보다도,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만큼 행복한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뭐라고 할까요. 맛있는 음식을 접했을 때의 그 행복, 희열은 그 어떠한 기억보다도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살기 위해 먹는다.'저는 오히려 '먹기 위해 산다.'라는 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왠지 전자의 경우에는 생존을 위해억지로, 어쩔 수 없게 먹게 된다는 수동적인 의미에 가깝다면, 후자의 경우에는 맛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행복을 위해 산다는 능동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전자나 후자나 '살아 있어야만' 행할 수 있는 일이라는 공통점.. 2014. 8.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