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웨딩] 눈부시게 아름다운 역삼동 라움에서의 결혼식.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내일은 입춘이에요~

봄이 왔으니 이제 추운 겨울은 안녕이겠죠? ^^

 

 

봄은 웨딩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결혼식이 진행되는데요.

전 봄을 앞두고 벌써부터 청첩장을 받고 있답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결혼식은 아무래도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되는 채플웨딩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라움으로 크리스마스 재즈파티를 다녀와서인지 웨딩도 기대되더라구요.

 

 

라움에서는 웨딩 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 패션쇼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많은 행사가 진행되어도 역시 라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품격 있는 웨딩이겠죠~^^

 

 

2층 마제스틱 볼룸이 라움의 대표적인 공간이라면,

4층 체임버홀은 채플웨딩이 진행되는 성스러운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사들의 프라이빗 웨딩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이 곳이 바로 체임버홀이에요.

정말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곳이죠?

단상에서조차 품격이 느껴져서 이 곳에 서 계실 신랑, 신부님이 정말 돋보이실 것 같아요.

 

 

 

 

라움은 전체적으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던데

그래서인지 유럽의 대성당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단상 앞 벽면에 새겨진 그림에서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천장도 매우 높아서 더욱 웅장한 느낌이랄까요~

채플웨딩을 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경건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를 원하시는데

라움의 체임버홀이 딱 원하시는 분위기더라구요.

 

 

 

 

거기에 화이트와 핑크색 투 톤으로 이루어진 꽃장식이 더해지면서

더없이 화사한 홀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듯 해요.

물론 꽃장식 앞에 놓인 캔들은 우아함을 더해주고 있구요.

 

 

 

 

은은한 조명까지 함께 체임버홀을 밝혀주고 있는 모습에서

정말 호텔웨딩보다도 더 품격 있어 보였답니다.

 

 

 

 

기둥조차도 고급스럽고 멋진 것 같았어요.

웨딩홀 어디를 둘러봐도 품격이 느껴지네요. ^^

 

 

 

 

그리고 천장이 높기 때문에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더욱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채플웨딩은 어디에도 없을 것 같아요. ^^

 

 

 

 

체임버홀은 신랑, 신부 입장할 때에도 마치 성당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높고 단단한 문에서 더욱 경건함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제가 괜히 유럽의 대성당 같다는 느낌을 받은게 아니겠죠? ^^

 

 

 

 

본식이 끝나면 갤러리홀에서 2부가 진행되는데요~

 

 

화사한 홀의 꽃장식과도 같은 분위기로 장식된 테이블은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그리고 정말로 고급스러운 집기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을 보니

모든 하객분들을 귀빈으로 대접해주는 듯한 느낌이에요.

 

 

 

 

뿐만 아니라 라움에서는 국내 최정상급 셰프님이 직접 요리하신다고 해요.

코스 요리로 하객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

 

 

제가 크리스마스 재즈 파티 때 코스요리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너무나도 기대되는 라움에서의 결혼식!!!

빨리 가고 싶네요. ^^

 

 

이웃님들도 청양의 해, 결혼을 앞두고 계시다면

라움에 꼭 들러보세요. ^^

 

 

눈부시게 아름다운 채플웨딩을 진행하실 수 있는 역삼동 라움에서의 결혼식!

망설이지 마시고, 라움에 문의하세요. ^^

 

 

 

라움 문의전화

02-538-3366

 

 

 

 

 

라움 동영상을 보시고,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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